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자왕 주몽 (문단 편집) == 설정 == * 신기검법 자연의 기운을 빌어 사용하는 검술. 상위 단계로 갈수록 자연의 기운을 자유 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. 기본적으로 화(불), 수(물), 풍(바람)이 많이 나오지만, 뇌(번개)나 연(연기)도 등장하는 것을 보아 자연계에 존재하는 구성체는 전부 다룰 수 있는 모양. 꼭 검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, 주몽은 [[활]]을 사용하다보니 '신기궁(弓)법'으로 바꿔 말해야 발동된다. * '''검:''' 가장 기초적인 단계로 칼 끝에서 원소를 발사한다. 미숙한 경우 그 효과가 미미하지만 숙련자가 시전할 경우 상대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.[* 일례로 수검의 경우 초반의 소서노가 시전했을 때는 동네 도적도 손으로 막는 수준이었으나 해모수는 그보다 훨씬 강할 십이지사도 멀리 날려버렸다.] 주몽은 신기궁법을 사용하기에 '궁'이라 영창해야 발동된다. * '''무:''' 원소를 통해 자신을 방어하는 방어벽을 만들 수 있는 단계. 이는 숙련도에 따라 전방만 막는 '간', 보다 넓은 영역을 커버하는 '벽', 그리고 전방위를 감싸는 '막'으로 발전한다. * '''황:''' 한 번에 두 가지 원소를 다루는 단계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고 한다. 작중에선 물과 불을 동시에 다루는 모습이 나온다. * '''태:''' 자연을 다루는 단계. 이 시점부터 특정 원소를 조종하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 자체를 다루게 된다. 작중 해모수나 십이지사를 비롯한 최상위 실력자들도 한 번 쓰고 크게 지쳐할 정도의 고난도 단계이며[* 함부로 쓰면 목숨마저 위협한다고 한다.], 그만큼 강력하다. * 낭안구 해를 삼키기 위해 해를 쫓으며 해를 삼키기와 뱉기를 반복하다 죽은 늑대의 눈이 변해서 생긴 구슬이라고 하며, 삼족오를 가둘 수 있다. 제국의 황실 묘지에서 발견되었다. * 참 다물활 졸본 왕실에서 대대로 지켜온 활로, 그 위치는 도자기 유물들에 나뉘어 그려진 지도에 기록되어 있을 뿐 졸본왕 조차 정확한 위치를 모를 정도로 극비리에 보관되어 왔다. 영물인 삼족오와 팔각수마저 죽일 수 있고, 불에도 타지 않는데다 특정한 활 시위[* 이 활에 맞는 시위는 주몽의 어머니가 소서노에게 준 주머니에 있었다.]가 아니면 쏴보려는 족족 끊어지는 등 여러모로 비범한 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